사건개요
휴가를 나간 군인인 하사가 술자리에 동석한 여성을 추행한 사건으로 1차, 2차, 3차 술자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강제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 기소되었습니다.
결과
일부 무죄를 받고 벌금형으로 선처를 받았습니다.
본사건의 의의
본 사건은 초반에 의뢰인의 상급자인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'범행을 인정 하면 아무 일 없던걸로 해주겠다'고 하여, 사실이 아님에도 그냥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녹취 당하였고, 이를 수사기관에 제출을 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.
그럼에도 일부 무죄를 받아 벌금형의 선처를 받았던 인상 깊은 사건입니다.
수사 받기 전 피해자 또는 그 지인들과 통화나 문자를 할때는 기록이 될 것을 염두해 두고 언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.
그럼에도 일부 무죄를 받아 벌금형의 선처를 받았던 인상 깊은 사건입니다.
수사 받기 전 피해자 또는 그 지인들과 통화나 문자를 할때는 기록이 될 것을 염두해 두고 언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.